설마! 아직 세금 그냥 내고있어?
그렇다면! 내 썰을 풀어줄게!
안녕! 나는 꼬미왕이라고 해!
돈맹스쿨의 탁쌤과 같이 평생 써먹을 수 있는 금융전략을 만드는데 같이 힘쓰고 있어!
나도 돈맹스쿨을 통해서 재테크와 세금과 사업에 대해 많은걸 배워서 지금은 스스로 셀프세금설계도 해!
지금은 1년에 440만원 4대보험를 아끼고있고
1년 같은수익을버는데 세금은 최소 500만원 아끼고 있어!
2,000만원정도의 수익도 개선됐어!
궁금하면 끝까지 들어봐!
내가 여태껏 바보였다는 걸 10년이 넘어서야 알았어!
그래서 나처럼 실수들 하지 말라고 이런 영상, 홈페이지, 스터디를 만들기 시작했어!
너희들도 분명히 이걸보면 느낄거야. 아… 내가 진짜 무지했구나.
나라에서 나를 진짜 바보로 알고있었네.
심지어 세금을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 나를 진짜 호구로 보고 있었구나.
내가 조금만 더 관심을 가졌다면 이런일은 없었을텐데…
우선 나를 소개할게! 나는 프리랜서야. 직장인이 아니지.
하지만?!
직장인도 분명히 세금에 대해서 알고 나면,
나라에 멍청하게 내고 있는 세금 들을 줄일 방법이라는게 있다는 걸 깨닫게 될거야!
프리랜서들은 세금을 내는 방법 알고있어?
본인이 직접 세금을 내는 사람이라면, 분명 조금은 세금에 대해서 아는 거야.
그런데, 나는 진짜진짜 바보였어. 들어봐!
직장에서 사장이 급여를 줘.
그때 3.3%를 원천징수하고 급여를 줬다?!
그럼 직장은 그 3.3%를 나라에 신고를 해.
급여를 줬다고,
그러면 우리는 5월달에 종합소득세라는 것을 내게 돼.
근데, 그걸 사장이 그냥 알아서 세금신고 해준다고 하더라?!
그냥 좋은 건 줄 알았지…. 아니…
그냥 머리아프니까 알고싶지 않았던거 같아…
심지어 작년까지 내 소득이 조금 밖에 신고가 안되어 있는거야.
나는 이게 남들보다 소득이 적으면 혜택같은게 있어서 일부러 해주는 줄 알고, 착한 사장이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이게 굳이 내가 해도 되는 일인데,
왜 내 소득을 낮추고, 왜 사장이 직원들의 세금을
전 ~ 부 본인이 대신 신고를 할까?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사장이 머리가 좋았다는 것을 느껴.
나는 급여도 조금 신고 되고,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환급도 받고, 신나서 좋아했지.
사실은…
좋아할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었지…
그리고!
급여를 이렇게 받는 프리랜서는 국민건강, 국민연금 어떻게 내는지 알고있어?
나는 가족들이 나까지 네식구야.
지역가입자로 직장이 없는 것으로 되어 있어서…
맨처음에는 젊고, 급여가 적을 때는 뭐 부담도 안되게 다 합해서 10정도 냈었나?
기억도 안나는 적은 금액을 냈었거든?
그런데, 나중에 집도 생기고, 차도 생기고 하니까 얼마까지 갔는줄 알아?
50~60만원이 넘는 금액을 계속 내는거야!
아니 내 급여가 많이 오른거 같지도 않은데, 이게 말이 돼?
그냥 재산이 생기면 오른데!
물가상승하면 오르고!
계속 야금야금 오르는 게 얼마나 사람이 바보가 되냐면,
그냥 나라에서 내라니까 울며 겨자먹기로 내야지… 한다니까!
그냥 이렇게 된다니까!
그러다가 이런 사건이 터졌어.
내가 점점 경력이 차서 직장이 확장을 했는 데, 나보고 가달라는거야.
거기를 대표(바지사장)해서 그러니까 뭐 갔지!
근데, 소득이 오르기 시작하니 나라에서 더 띄어가네!!!
소득세가 뭐 이리 빨리올라!
내가 그만큼 많이 버는 것도 아닌거 같은데!
환급을 받던 내가 1년에 5월달마다 500~600씩 세금을 내는게 말이 돼냐구!!!
나 그렇게 돈 안 번단말야!!
그래서 세금 공부라는 것을 시작했다?!
그랬더니 어떻게 됐는 줄알아?!
버는건 똑같거든!?
그런데 내가 매년 500~600만원정도를 세금을 덜내게 된거 있지!
진짜 간단한 거였어! 나는 여태껏 왜 공부를 안했나 싶더라구!
나 같이 세금 모르는 사람
바보만드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다들 나처럼 당하면 안되잖아!